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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ymphony of Breaths>는 보이지 않는 숨결이 흙을 따라 흐르듯 생명이 서로에게 닿고 이어지는 순간을 담아낸다. 유동적인 곡선을 따라 흘러내리는 유약은 '살아 있다'는 감각을 전하며 분명히 존재하는 생명의 흐름을 표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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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merging Breath